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회가 지난 220714 목요일 방영되었습니다.  6회 타이틀은 [내가 고래였다면...]입니다.

 

탈북자 의뢰인이 과거 저지른 잘못으로 인해 감옥에 가게 되고 이런 탈북자 의뢰인이 감형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어 딸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도와주는 우영우 변호사와 친구인 최수연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최수연 변호사와 우영의 변호사가 같이 진행하는 첫 사건으로 과연 의뢰인에게 어떠한 사연이 있는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회 재방송

 

 

북한에서 탈북한 의뢰인은 탈북자 친구와 함께 빌려준 돈 천만 원을 받아 내기 위해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찾아 가지만 돈이 없다는 채무자를 결국 폭행하게 되는데...

 

싸우는 소리에 1층 집주인이 신고하는 바람에 현장에서 친구는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의뢰인은 필사적으로 탈출해 5년 동안을 숨어 지내게 됩니다.

 

5년 만에 자수를 하게 되는 의뢰인. 알고 보니 의뢰인에게는 딸이 하나 있었습니다.  5년 전 필사적으로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딸 때문이었는데요.

 

어린 딸이 자기를 기억할 수 있을 때까지만 곁에 있어주려고 5년간 숨어 지내고 자수한 의뢰인의 사연을 들은 우영우 변호사와 최수연 변호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징역형을 집행유예로 이끌어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게 됩니다.

 

우당탕탕 우영우 변호가 이번엔 어떻게 사건을 풀어나갈지 지금 무료 다시 보기를 통해 시청하세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회 다시보기

 

이상한 변호사 우영 우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저녁 9시에 넷플릭스ENA 채널에서 시청이 가능합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조금 특별한 우영우 변호사의 활약상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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