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3.3% 소득세 신고만 하다가 이번에 4대 보험이 들어가면서 급여에서 세금이 얼마나 나가는지 정확하게 알아보았습니다. 4대 보험이 적용되면서 실수령 급여가 얼마가 되는지도 알아 보았습니다.

 

 보통 4대 보험이라하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이 있고 여기에 근로소득세지방소득세가 공제되고 난 나머지가 세후 소득으로 실제 받을 수 있는 소득이 됩니다.

 

2020년도-4대보험-요율표
2020년도 4대보험 요율

 

 2020년 올해 4대 보험 요율 표입니다. 전체 요율에서 근로자와 사업주가 반반 부담하는 게 원칙이고 산재보험은 회사에서 전액 납부하게 됩니다. 역시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네요. 

 

 

2021년 4대 보험료율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내년 4대보험 요율은 어떨지 궁금해서 미리 알아보았습니다.

 

2021년도-4대보험-요율표
2021년 4대보험 요율

 

 내년에는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이 소폭 인상 될 예정입니다. 가뜩이나 급여도 적은데 보험료는 더 나가게 되겠네요. 4대 보험을 공제하고 여기에 근로소득세와 지방소득세까지 공제하고 나야 실 수령액이 나오게 됩니다.

 

 근로소득세는 근로소득간이새액표를 참고하면 금방 확인이 가능하며 지방소득세는 근로소득세의 10%로 산정됩니다. 근로소득세는 공제대상 가족수와 20세 이하 자녀수에 따라 소득세가 결정되게 됩니다.

 

근로소득 간이세액 표 확인

https://www.nts.go.kr/support/support_03_etc01.asp

 

그럼 소득별 월급 실수령 금액은 얼마일까?

 

그럼 실제로 급여를 받으면 4대 보험이 얼마나 빠지고 실제 수령금액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계산은 2021년 4대 보험 요율로 산출하였습니다.

 

- 첫 번째, 2021년 최저시급 8,720원 기준 월급 1,822,480원을 받는다고 하면

 

2021년-최저시급시-실수령금액표
2021년 최저시급 시 실수령금액 예시

 

4대 보험+근로소득세+지방소득세 합계 183,156원이 공제된 후 실 수령 1,636,844원이 되겠네요. 근로소득세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실 수령은 개인마다 조금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두 번째, 월 급여 2,500,000원을 받는다고 하면

 

2021년도-월급250만원-실수령금액표
2021년 월급 250만원 실수령 예시

 

 급여가 올라 갈수록 세금도 늘어나면서 250만 원 수령 시 실수령 220만 원 정도가 됩니다. 이것저것 공제하고 나면 생각보다 실 수령금이 작게 느껴집니다. 개인들마다 소비와 생활 패턴이 다르니 소득기준도 다르겠지만 실수령 기준을 보면 월급여가 상당히 높아야 어느 정도 윤택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간단히 만들어본 2021년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를 첨부해드리니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실수령 계산기.xlsx
0.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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